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우리집 강아지를 위해 골라본 강아지가 수분분해 사료입니다.사람처럼 강아지의 건강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아마 여러분도 아실 거예요.
면역력, 알레르기 같은 다양한 질병에 대해 알아보신 분이라면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수분 분해 사료를 살펴보면 시중에 아주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선택해야 잘 골랐다고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오늘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고르기 위해 알아본 정보와 함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일단 사료도 시행착오 없이 기호성이 좋은 걸로 골라주면 되잖아요.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너무 많고 반려견뿐만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처럼 케어해 주고 있습니다.물론 저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꼼꼼히 선택해 보려고 생각한 이유도 있어요.
강아지가 수분분해 사료를 조사했다면 이에 따른 기준을 세우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공부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성분이나 원료의 안전성은 꼼꼼히 따져봐야 할 부분이므로 다양한 제품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시다면 제가 알려드릴 테니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기준을 공유하겠습니다!
강아지가 수분 분해 사료를 구입할 때 가장 먼저 기준점이 있습니다.세부적으로 어떤 부분을 따져야 하는지 설명하려고 합니다.
- 렌더링 원료가 없나
- 사료를 만들 때 저렴한 원가로 단백질을 넣어두기 위해 렌더링 원료를 쓰곤 했습니다.
- 이에 대해 살펴보면 안락사를 당한 개와 고양이 시체, 남은 동물의 부산물, 썩은 음식처럼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고깃덩어리를 갈아 말려서 가루로 만든 고기가루입니다.
- 외국 사료에도 자주 들어가 있지만 실제로 국내에서도 제주도의 유기견 렌더링 검색만으로도 나올 정도로 큰 화제가 됐습니다.
- 렌더링 원료에는 먹이 제초제나 살충제, 항생제, GMO 독성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이런 것을 먹으면 아이들의 건강을 절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렌더링 원료가 무조건 제외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2. 유기농 함량이 높은 것
유기농 사료를 보면 50%, 60% 이상 정도 높은 함량을 보이는 제품도 보이던데요.
이 중에서 70% 이상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물론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면 70%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제가 지금 먹여주는 개 사료는 부담이 없어서 70%로 골라드리게 됐습니다.
농약에 든 중금속과 독소는 사람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지만 작은 체구의 강아지들은 미량이라도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은이나 납 등의 중독으로 인해 사람에게도 탈모나 아토피, 고혈압, 당뇨, 암도 생기지만 실제로 킬레이션 치료만 받아도 중금속에 의한 질병이 치료될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과일과 채소를 선택해도 유기농을 선택하는 이유는 농약으로 키운 것은 제대로 씻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아지 사료를 고를 때에도 유기농 함유량을 꼭! 확인해 보세요!:)
3. 보존제, 화학첨가물, GMO, 항생제가 없나
사료에 상처가 나지 않아 유통기한을 늘릴 목적으로 BHT, BHA, 에톡시킨과 같은 화학보존제와 생산성 향상, 맛을 내기 위해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 인산염, 안식향산나트륨이 사용됩니다.
에톡시킨은 동물 사료에 사용되는 싸구려 합성 항산화제여서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어 유럽에서는 20년 6월 모든 동물 사료 첨가물로 사용이 금지될 정도였습니다.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일의 경우 유화제의 일종으로 간과 신장에 나쁜 영향을 주는 발암물질로 의심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금지된 성분입니다.
치아를 보호해주는 에나멜층을 손상시키는 인산염의 경우도 충치 유발, 철분, 아연, 칼슘 손실로 인해 빈혈이나 골다공증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동물이 성분에 대한 해독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섭취하면 신장, 간 기능을 저하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나 안식향산염 외에도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데요, 비슷한 용도의 화학 첨가물이 많은데요.
그래서 안전한 개 사료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 안에 제품의 원재료 표기에 화학성분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많은 화학성분 중에서도 2~3가지를 제외하고 2무, 3무라에서 나머지 성분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료에 많이 쓰이는 콩, 옥수수 등의 원료를 GMO 식품으로 사용하는 곳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는 이미 위험성이 너무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요.
단백질로 사용되는 닭고기의 경우 사육할 때 항생제를 맞힐 수도 있으므로 성분이 잔류할 수도 있으므로 이것도 사용하지 않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가수분해된 주원료 (단백질 등)
개 사료를 통해 알레르기가 나타나면 원인은 단백질에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단백질은 다양한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방식으로 연결됐음을 말하고 이를 각 생물이 고유한 방식으로 결합해 특성을 갖고 있는 단백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되면 닭고기, 콩이 다른 단백질이 되고 각기 다른 맛을 내는데 이런 특성 때문에 반려동물이 알레르기가 생기는 겁니다.
하지만 이를 강아지가 수분분해 사료로 바꾼다면 단백질 크기가 커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단백질을 작게 분해하면서 알레르기로 인식하지 못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반려동물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가수분해 원료인지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이러한 기준으로 오요피모관리를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가 수분을 분해하고 사료를 조사할 때 성분을 꼼꼼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오요사료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