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끝나고 공시통지가 와보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신고통지다.최근 주식의 달인으로 알려진 이창섭 등기이사가 분할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메가스터디 교육] 내부자 매수에 관해 메가스터디교육 주가가 매일 하락하는 가운데 반등을 주는가 싶었는데 다시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23년… blog.naver.com
[메가스터디 교육] 내부자 매수에 관해 메가스터디교육 주가가 매일 하락하는 가운데 반등을 주는가 싶었는데 다시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23년… blog.naver.com
리딩이 아니더라도..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 중 내부자+고수분이 한 명 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DART 전자공시시스템
오늘 장이 끝나고 올라온 공시는 자사주 매입 선택권을 줬다는 것인데,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미등기 임원 김영선씨에게 5000주의 자사주를 55,023원에 매입할 권리를 부여했다. (기간은 25년 7월 19일부터 29년 7월 18일까지, 총 4년) (공정가치는 스톡옵션 행사가격을 국고채 3년물 금리로 할인한 값이라고 한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일종의 스톡옵션인데 회사가 한창 성장했을 때 현금이 없으면 대신 주거나 경영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준다고. 행사 가격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보면① 1주일 가중 산술 평균 52,302 ② 1개월 가중 산술 평균 54,705 ③ 2개월 가중 산술 평균 58,063일주일, 한 달, 두 달의 산술평균주가(더해서 나눈 평균)를 거래량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가중 산술평균주가를 산정하고 세 값에 대한 산술평균을 구한 값이라고 한다.공정가치는 행사가격과 무엇이 다른지 찾아보면 실제 주식매입은 행사가격대로 하되 공정가치와 행사가격 간 차액을 직원들에게 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그래서 장부에 주식 보상 비용으로 상쇄된다고 한다.(출처 : 스톡옵션에 대하여 : 지혜주머니(naver.com )이 공시를 좋고 나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회사 입장에서도 주가를 부양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