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물가 느껴보기

▲뉴질랜드 물가 느낀다=뉴질랜드 집값은 비싸다.전세의 개념이 없고 월세로 살면 피부가 놀라울 정도로 비싸게 느껴질 여유가 있다면 집을 사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하는 생활물가 중 음식 부분의 물가는 어떨까, 쇼핑을 해왔다는 것을 바탕으로 느끼는 시간 맨 아래 영수증에 총 가격이 적혀 있는 사진을 보고 이 정도면 얼마 정도일까 생각해보고 총 가격을 봤을 때 싼지 비싼지 느껴보자.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시리얼

한국인이라면 신라면은 비축해 두어야 할 다행히 카운트다운에도 신라면을 팔고 있다.

날리는 쌀을 싫어하면 쌀은 초밥쌀

베이컨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블랙퍼스트 티트와이닝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 즐겨보자.

양파

키위는 먹을수록 돈을 버는 느낌

귤 만다린도 싸다

물티슈

컵을 아직 사지 못해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구입 맥주와 와인은 끊으면 안되니 왜 뉴질랜드에는 이케아가 없는지

리츠 우리나라 에이스같은 과자

물티슈 다른 하나는 테이블이나 청소용 다른 하나는 몸에 쓰는용물을 부으면 간단하게 된장국 완성 된장국 페이스트소시지아직 젓가락을 사지 못해서 일회용 젓가락시리얼과 먹는 우유블루버드감자칩물코코넛 워터비린내가 나는 고기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칠리소스를 구입샐러드 한봉지 크게 들어있는데 가격 괜찮네.달걀 한 판이 정도 구입했을 때 총 가격은 얼마나 나올지 카운트다운으로 장을 볼 때 힘들었던 바퀴 달린 쇼핑 카트가 필요하다.총 가격은74달러 한국 돈으로 5만5천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