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캐릭터로 자력으로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누구부터인가?배틀만화의 금자탑인 점프작품 드래곤볼 차례로 강캐릭터가 등장하면 전체 전투력도 높아지고 파워인플레이션이 진행된 영향으로 중간부터는 행성과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강도 유명한 적캐릭터인 프리저와 셀, 그리고 마인부우는 쉽게 행성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애초에 어느 정도의 전투력이 있으면 행성이나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일까요? 먼저 작중에서 행성 혹은 지구를 파괴한 or 그런 장면들을 되돌아보겠습니다.예를 들어 사이야인의 내습편에서 오공과 베지터가 싸울 때 베지터는 자신의 특기인 개릭포를 쐈는데 발사하기 전에 피할 수 있다면 비켜봐, 너는 살아나도 지구는 산산조각난다고 합니다.지구와 함께 우주의 먼지가 되라고 외치는 것으로 보아 당시 베지터의 전투력으로도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만약 개릭포에 의해 지구가 소멸될 경우 베지터는 우주 공간에서 살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자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사이야인 내습편 이후 등장하는 프리저는 행성 베지터와 나맥별을 파괴 부활 후 셀드 에너지파를 쏘기 위해 기를 모으고 있을 때 이미 지구는커녕 태양계 모두 날려버릴 정도의 기력이 쌓여 있다고 발언했습니다.게다가 전투력이 위인 마인 부우도 거대한 기공파로 순식간에 지구를 파괴할 정도의 전투력이 되면 쉽게 지구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지구 파괴 이외에는 종종 달이 파괴되는 것도 유명 천하일무도회에서 유년기 오공과 싸우던 무천도사나 유년기 오반을 수행했을 때의 피콜로가 파괴되어 버렸습니다.그렇다는 것은 무천도사의 전투력이 있으면 달을 파괴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 본론인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전투력을 도출하기 위해서 먼저 달의 질량에 주목한 달은 지구 질량의 1/81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면 달을 파괴할 수 있었던 재키춘의 전투력을 81배로 늘려야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전투력이 밝혀집니다.궁금한 재키춘의 전투력인데, 작중에 무천도사의 전투력이 등장하는 장면이 불마가 고장난 스카우터를 수리하고 전투력을 측정했을 때의 결과는 139였습니다. 그러자 139를 81배로 한 1만1259가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전투력에 가까운 전투력으로 말하자면 프리저 편에서 최장로에게 잠재능력을 끌어낸 뒤 크릴린의 1만3000 이것은 공식 수치로 DRAGON BALL 대전집 7권에 기재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잠재 능력을 해방시킨 직후의 크리링보다 강한 캐릭터가 해당됩니다.참고로 애니메이션판의 얌치와 톈진반, 그리고 차오즈는 계왕의 수행으로 기뉴 특전대 멤버들과 싸워 멋지게 승리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베지터보다 강하다고 했던 멤버들을 이기고 있기 때문에, 이 세 명도 노력하면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셀편에서 제2 형태의 셀을 발이 묶이기 위해 톈진밥은 신기 공법을 전력으로 쏘고 있습니다.위력은 땅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고 네모난 구멍을 뚫을 정도로 지구를 끄는 힘이 있으면 셀의 몸이 파괴될 정도의 힘으로 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또 애니메이션 셀편에서는 부활 후 셀과 오반이 항아리에 박힌 파도를 쏘고 있는 가운데 피콜로와 천진반, 그리고 얌치와 크릴링 베지터가 셀에 기공파를 쏘고 있지만 피해는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이 있으면 셀의 몸의 일부 정도는 파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드래곤볼의 세계에서는 행성 파괴와 단체 공격은 별개라고 생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역시 본작을 말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인 전투력 각 캐릭터의 발언이나 전투 장면을 비교하면서 고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출처:야후뉴스 드래곤볼 만화에서 전투력이 무엇에 도달해야 지구를 부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칼럼 기사에서 사이야인 편의 베지터가 지구를 부수기 위해 개릭포를 쏘기도 했는데 드래곤볼로 달을 쳐부순 무천도사의 전투력을 예로 들어 이를 계산하면 최장로 잠재력을 해방받은 크릴링 정도의 전투력이라면 지구 파괴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것.네, 이 기사의 분석입니다만, 전투력이 1만 3000 정도가 되면 지구 파괴는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