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은 10년 동안 1달러도 안 된다

아래 자료는 3~4일 전 자료입니다. 동전의 방향성을 보기 위해 제가 참고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어쨌든 커뮤니티를 좋아해요. 이런 막말을 해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 걸 보면 오히려 근거를 가지고 예측하면 이해가 되지만 그냥 쓰는 글입니다. 문제는 저런 글을 본 리플 홀더는 눈물을 글썽이며 손절할 수밖에 없잖아요 참고로 그래서 저는 그 커뮤니티에 며칠째 들어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리플이 하락하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저런 댓글이 올라오는 줄 알았거든요. 한두번 경험하는것도 아니고……

이번 하락으로 리플은 470.9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한 달 전후로 보면 470원에서 71원대면 한 542원 정도 떨어졌거든요.왜~꼭 하락할 때는 저런 류의 글이 올라오는 걸까~ 손절하라고~ 매도하고 다시 올라갈 때 통곡하라고

왼쪽은 코인마켓캡 차트이고 오른쪽은 빗썸 차트입니다. 비교해보면 거의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한국에서만 리플을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 검색에서 환율을 계산해보니 1,275원이네요, 저런 분들 논리를 가지고 계산해보니까 1,275원을 리플로 못 올라가는 걸로 규정이 된 것 같아요.그래서 차트를 다시 봤어요.

내가 발을 담근 것이 X물인지 아니면 깨끗한 물인지는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해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차피 어떤 의견이든 결국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니까요~ 현재 리플 상태에서 보면 총 6단계로 상승 예상분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1번석은 670원대 // 2번석은 1,000원대 // 3번석은 1,200원대 4번석은 1,500원대 // 5번석은 1달러대 정리해보면 두 번이나 세 번은 가능할 것 같아 (따라서 서두에 4,500원 가기도 어렵다는 얘기는 신뢰하기 어렵다는 거고)

이런 이야기의 근간은 단 하나입니다. 손절매나 패닉셀로 인한 매도가 대량으로 발생하면 쇼트하려고 하는거죠~ 그거 말고는 다른 목적은 없어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미리 얼마 못 가겠다는 글이 올라오는 건 말이죠, 그런데 숏컷 하신 분은 강남에 건물을 샀을까요~

저런 걸 저는 통칭해서 심리전이라고 불러요. 하락이 눈에 보이면 그 커뮤니티를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아무리 강심장이라고 해도 결국 좋지 않은 글을 읽으면 심리가 망가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상대방도 그런 심리를 알고 흔들기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지난주에 제가 비트코인의 이 차트를 보고한 말은 저기서 아래로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아직 불안정하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고, 다른 동전은 능력이 있으면 조금씩 모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저런 조건이라 하더라도 리플을 모아간다는 게 전례를 볼 때 상당히 주의가 필요한 점은 있습니다. 로또에서 번호를 고를 때도 자주 말하지만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그런 게 있으면 저는 벌써 로또 1등을 여러 번 땄어요. ㅋㅋㅋ항상 주의하지만 코인을 모으더라도 제가 정해놓은 범위를 넘으면~적절하게 손절매하고 다시 모아가는 방식으로 투자하면 결코 큰 손실이 나지 않을 것 같아요. 주말이라 공감만 돼요.어차피 저기 매수 평균이 파란색으로 찍혀서… 저는 손해를 본 것일까요… ^^ 아니요, 저는 거의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TSJFXodT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