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름의 신이 다시 찾아왔다.잘 쓰던 삼성이 아니라 애플이 원했던 것.특유의 로고도 독특하고 깨끗하고, iPhone과 연동하고 잘 쓰는 것 같았다.처음에는 어려워서 쓸 수 없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기계치의 나에게 무리일까라는 고민이 생겼다.게다가 윈도우는 없다니, 더 생각이 많아졌다.가격도 100만원을 훨씬 넘어 디스플레이가 깨지기 쉽다는 평가까지.일단 지인에게 빌려서 몇일 간 쓰고 보기로 했다.첫 이미지는 깔끔하고 예쁘다고 생각한다.인터넷하는 속도도 빠르고 iPad를 사용했던 나로서는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어.에어 드롭에서 사진을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이점.간단한 업무 작업을 하는데 m1이 적당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다.그러나 다시 반납한다면 MacBook프로그램의 삭제가 걸렸다.어떻게 해야 할지 찾고 보니 몇가지에 정리됬다.빠르고 쉽게 알아보러 가자.처음에 들어가기 전에 창문을 닫는 것은 이렇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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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맥이 아닌 삼성, lg를 쓰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기존에 사용하는 분들도 많고 익숙해서 사용하는 환경이라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은 조금 다르다. 적응하면 쉽지만 창문 하나 닫는 것도 망설일 수 있다. 어쩌나 했는데 전원을 켜고 새로 부팅할 때도 있었다. 아니면 다른 곳에서 검색해보고 쓰는 경우가 있었다. 시작한 이후로는 알 수 없었고 동시에 여러 개의 창이 켜져 있었다.
그럴 때는 맨 위 신호등을 찾는다. 적색, 황색, 녹색 각각 특징이 있다. 마우스를 대면 x표가 나오는 빨간색. 누르면 바로 창이 꺼진다. 그 다음으로 최소화, 최대로 키우는 순서로 되어 있다. 첫번째는 아이폰이랑 비슷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익숙하다. 똑같이 해볼 수 있었어. 하단에서 어떤 식으로 해봤는지 확인해보자.
lanchpad에 들어가서 직접 앱을 삭제할 수 있다. 하단에 있는 빨간색 동그라미를 누르면 목록이 나타난다. 기본으로 세팅된 것도 있고 메신저, 유튜브가 새로 설치된 것도 보인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둔 앱은 없애야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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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왼쪽 버튼을 어느 부분에 길게 누르면 상단에 x표시가 된다. 그러면 흔들리는 부분을 볼 수 있다. 없애고 싶은 부분을 엑스를 누르면 사라진다. 하지만 안 될 수도 있다. 엑스 표시 안 나는 거 안 되는 거. 그럴 때는 다른 걸로 해봐야지. 두 번째 finder 들어가봐
사람 모양의 finder를 누르고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면 내가 무심코 설치한 것이 보인다. 두 종류로 할 수 있는데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휴지통으로 이동을 누른다. 아니면 원하는 부분을 빼고 하단 휴지통에 넣어준다.

그러면 맥북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되살릴 수 있는 건. 휴지통에 들어가서 반납 또는 비우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시로 넣어 두었다가 다시 필요할 때 되돌리는 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긴요하게 쓰이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마지막이다. 마지막은 이 맥에 관해서 들어가서기본적으로 지울 수 있는 건 위에서부터 해봤어. 용량을 줄일 수 있는 건 여기 들어가는 게 확실히. 왼쪽 상단에 있는 사과 모양을 클릭한다. 그러면 리스트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처음을 누른다.어떤 화면이 뜨는데 저장공간 > 관리 들어간다. 얼마나 사용할 수 있고 저장 공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251gb라서 아직 여유가 있는 편이야.현재 어느 부분에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많은 양이 응용에 속해 있더라. 줄이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항목을 제거해야 한다. 문서나 기타 콘텐츠가 쌓여있더라.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클릭해서 없앤다. 잘 사용하지 않는데 다수가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다. 정기적으로 들어가서 확인하고 지워줘야지. 그래야 오랫동안 잘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어.오늘은 3개로 알아봤어. 필요없다면 기간을 정해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래도 전원을 켜고 바로 해보는 건 어떨까. 직접 해보니 빨리 지울 수 있는 건 길게 클릭해서 하는 방법, 완전히 해보는 건 마지막이 좋았다. 하고 나서는 청소한 기분도 들고 가벼워서 그런지 속도도 더 빨라지는 기분이다.오늘은 3개로 알아봤어. 필요없다면 기간을 정해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그래도 전원을 켜고 바로 해보는 건 어떨까. 직접 해보니 빨리 지울 수 있는 건 길게 클릭해서 하는 방법, 완전히 해보는 건 마지막이 좋았다. 하고 나서는 청소한 기분도 들고 가벼워서 그런지 속도도 더 빨라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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