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산악자전거를 타다.항상 새롭게 배울 때면 가슴이 두근거려.하나 더 익혀가는 것이 즐거운 일이다.그래서 사람들은 모험을 좋아하고 모험을 찾아 길로 나설지도 모른다.몬테리오에는 바나나보트 등 물놀이 기구뿐만 아니라 산악자전거도 있다.산악자전거는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설명을 들으면 바로 탈 수 있다.물론 높고 험준한 산길을 이리저리 오가다 보면 위험할 수 있지만 몬테리오에서 타는 산악자전거는 기초 수준의 단계라고 보면 된다.산악자전거의 구성요소는 간단하다.브레이크 시동 장치 가속 버튼 기어
오토바이와 마찬가지로 좌우측에 브레이크가 있다.
그리고 왼쪽 아래를 보면 노란색 시동장치가 있는데 일단 중간에 있는 검은색 버튼을 올 쪽으로 돌려 노란색 시동 버튼을 눌러야 한다.R에서 N 쪽으로 돌려줘야 한다.
중간에 있는 검은색 바통은 자동차로 치면 도어락을 해제하는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차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중간 검은색 바통을 오른쪽으로 흘려보내는 것으로, 차를 타고 시동을 걸기 위해 차 키를 꽂거나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것이 산악자전거의 시동 버튼인 노란색 바통을 누르는 것이다.
자동차에 있는 기아차처럼 산악자전거에도 기아차가 있지만 기초과정에서는 거의 쓸 일이 없다.현재 사진에 나와 있는 위치가 직진이고 중간은 중립, 그리고 맨 아래는 후진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치유된다.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