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캠핑 가스랜턴 레귤레이터 ST-260 스토브 기능까지

캠핑 랜턴 오래전 이웃나라 여행 때 형이 따온 랜턴의 이름은 소트 레귤레이터 랜턴 ST-260입니다. 현지 구매 가격은 6.480엔으로 캠핑 랜턴이기도 하지만 온기가 장난이 아니라 환절기에는 캠핑 스토브 효과도 즐길 수 있습니다.

SOTOREGULATOR Lantern 밝기 150 룩스 마이크로 레귤레이터라고 쓰여 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보관 케이스 설명서의 멘톨이 전부입니다 세월을 말해주듯 본체 상부가 녹슬어 도저히 보기 싫어졌지만 그래도 점화와 작동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소토캠핑스토브 겸 랜턴

부탄가스를 넣어 사용하는데 소토파워가스 ST-760을 추천드리지만 국산 부탄도 잘 붙으니 걱정마세요~

SOTOREGULATOR Lantern ST-260 마이크로 레귤레이터의 효과 내장 마이크로 레귤레이터로 연속 사용할 수 있어 저온 시 봄베 내 압력 저하에 영향을 잘 받지 않고 안정적인 광량을 발휘합니다.

캠프 랜턴 ‘연속 사용에 강하고 외부 기온의 냉기에 강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실내가 아닌 외부 기온 10℃에서의 광량 변화를 1시간 2시간 3시간 변화를 박스에 기록했습니다. 가스를 완전히 사용할 때까지 100~150룩스 이상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캠핑 가스랜턴 다리를 접어서 수납할 때 폭 65x깊이 105x높이 150mm를 펼친 외형 치수는 폭 100x깊이 130x높이 150mm(가스누출 본체 기준) 중량은 247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SOTO레귤레이터랜턴ST-260

형에게 화상을 입힌 제품으로 물론 저희 부주의지만.. 그 이후로 몇년째 집에서 찌그러졌던 캠핑가스 랜턴입니다. 2개월 반이나 화상 전문 병원에 다녔기 때문에 아마 보기도 싫었을 것입니다. 자나깨나 불을 다루는 캠프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의 소토 전용 가스 기준으로 (ST-760) 약 4시간~5시간 켤 수 있습니다.최고 조도는 150룩스입니다. 아주 밝게 하면 3시간 정도, 중간 정도 밝기로는 4시간 정도 켜지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가스가 하나 들어갑니다.더 오래 켤 거면 부탄가스 2병은 필요해요.

소토 리구라토르 랜턴 ST-260 압전 점화 방식의 캠핑 랜턴으로 캠핑 스토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스랜턴 부탄가스 체결부메쉬 호야 연소탑 기구의 마개 핸들은 스테인리스 봄베 홀더 점화 스위치 멘톨 1 개가 들어 있어요 자동 점화 방식이므로 켜는 것은 간단합니다.캠핑 스토브 겸 캠핑 가스 랜턴캠핑 가스 랜턴의 밝기 변화를 보세요. 실제로는 더 밝지만 실내에서 켰더니 소리와 열기 때문에 무서워서 켜지 못했어요.쉼터 안에서 켜두면 캠프 스토브에서 상당히 열기를 낼 것입니다만, 어제와 오늘의 추위로 봐서는 천만의 말씀이지만요. 여름에 켜면 더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소토레구라토르 랜턴 ST-260 캠핑랜턴 박스를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어서 그 옛날 얼마에 샀는지도 알 수 있어요~ 꼭 야외에서 사용할 소토레귤레이터랜턴을 현지에서 사와서 AS도 안되고 고장날때까지 자주 사용해야겠네요.소토레구라토르 랜턴 ST-260 캠핑랜턴 박스를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어서 그 옛날 얼마에 샀는지도 알 수 있어요~ 꼭 야외에서 사용할 소토레귤레이터랜턴을 현지에서 사와서 AS도 안되고 고장날때까지 자주 사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