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로스티치 피크닉 쿨러백 이유식 보냉백 추천
나는 기본적으로 가성비를 추구한다..낭비인데 돈을 쓰는건 정말 싫다 (쓸데없는 기준은 물론 나의 기준^^)그리고 쓸데없이 돈을 쓰는 것보다 더 싫어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사는데 돈을 쓰는 것 페비는 이유식을 6개월부터 시작했고 고맙게도 이유식도 잘 먹어줬다 그래서 입자감도 금방 올리고 귀찮긴 하지만 3끼 먹이는 루틴도 8개월째부터 시작. 겨울이라는 핑계로 내 맘에 안 드는 이유식 보냉백은 전부 반납.. 처녀시절 산 가방을 계속 들고 다녔다(빙글빙글 돌면 은근히 가볍고 편하긴 하다).
조이글라이슨 햄프턴백
그런데 문제는 이 가방은 보냉이 안 돼.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데 외출이 많아지면서 이유식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열심히 알아봤어 그래서 눈에 들어온 스니로스티치 쿨러 백색감을 보세요.키치하고 깨끗…
스니로 데일리 런치 쿨러백 (32,000원) 이유식과 아기 간식만 넣고 다니면 넉넉한 사이즈가 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장난감이나 분유, 기저귀까지 모두 고려하고 그리고 어깨에 묶을 끈이 없어 탈락
스니로 데일리 피크닉 쿨러백 (42,000원) 어깨에 거는 끈이 추가되어 부피가 더 큰 실제로는 엄~~~파란색이 크다고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이게 다 들어간다고…? 생각수 니로 스티치가 좋았던건 디자인이 굉장히 다양하다
제가 고민했던 건 왜 이 세 가지 색깔일까요?쿨톤 핑크라서 그래요.저 어렸을때는 엄마가 핑크빨강 싫어해서 안입는다고 난리나서 맨날 파랑색만 입혔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닌자거북이였다) 나이 들어서 핑크 좋아하잖아요?? 아무튼 저는 젤리마니아 이기도해서 맨마지막 젤리핫핑크로 결정했어요.
배송은 이렇게 도착
비닐봉지 포장
내가 원하던 감성, 그 잡채 엄마의 만족인데 돈을 쓰는건 하나도 아깝지 않아
이런 잔 디테일 때문에 너란 보냉백 하나에 42000원이나 하는구나
나 왕년은 왕손이지만 수납력이 좋아
나 왕년은 왕손이지만 수납력이 좋아스니로 젤리 패턴 노모 귀엽다이거는 수납력을 보고 여기에 넣은 외출용품이 (파워J랩장) 젖병, 분유보온병, 글로미 빨대컵 이유식용기(230ml), 누비롱스푼 브라운물티슈 큰거 1팩, 기저귀 3개 손수건 6장, 소라 간식용기 장난감인형, 휴대용 손소독제, 아기 얼굴휴대로션 일단 생각나는거 대략 이정도 (보통 5시간 외출시 이 정도 짐이야 ㅋㅋ) 아무튼 이게 충분히 들어갔어!다음은 다른 아이템으로. – 하단 스니로스티치 스토어 팜링크스닐로 스티치 피크닉 이유식 보냉 가방 쿨러백 : Snillo Stitch [Snillo Stitch] Gorgeous Design Snillo Stitchnaver.me스닐로 스티치 피크닉 이유식 보냉 가방 쿨러백 : Snillo Stitch [Snillo Stitch] Gorgeous Design Snillo Stitchnaver.me스닐로 스티치 피크닉 이유식 보냉 가방 쿨러백 : Snillo Stitch [Snillo Stitch] Gorgeous Design Snillo Stitchnaver.me스니로스티치피크닉쿨러백이유식보냉백추천 #스니로스티치 #이유식보냉백 #이유식보냉백추천 #기저귀가방추천 #아기기저귀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