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캐리어 바퀴 파손시 새로구매vs수리 뭐가 이득일까?

#살사스포츠 #캐리어휠파손시 #자가수리 #우레탄바퀴교환타이에 두고온 캐리어를 항공급배송택배사에 운송의뢰를 하였습니다.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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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히 다른 곳은 괜찮을 수도 있는데 바퀴 쪽이 파손된다고 했는데.괜찮다고 하면서.. 문제없대.. 그냥 보내도 된다고.. 그 결과는..

총 4개 중 뒤에 2개는 완파. 나머지는 하나는 금이 가서 도착.캐리어 수리 중에서 라는 메이커는 많습니다만,

가격이 5~6만원. 게다가 택배비…게다가 캐리어 업체 난립으로 바퀴 규격도 제각각이라 비슷한 높이와 지름을 가진 바퀴로 교환은 해주는데..가격이.특히 아래의 경우는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대개 저런 여행캐리어는 육각렌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레임이 아직 버티기만 하면 저런 우레탄 바퀴를 사용하면 가격 대비 효과가 큽니다.인터넷에 휠대수 천원+택시 육각렌치 묶음 다이소 1만원으로 3천원대에 해결 가능.아니면 아래와 같이 자가수리 ㅋㅋ

완전히 새로운 구멍을 드릴로 뚫어 이사용 바퀴 3개를 이식. 마찬가지로 가격이 1-2만원으로 해결. 단, 공구가 있어야 한다.하지만 저런 수리라면 공항에 가기가 힘들고 고속버스를 이용한 김장김치 운반이나 공구 운반용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어쨌든 구입한 지 10년 된 살사 스포츠 캐리어는 보증수리는 어려울 것 같고 전문점에 맞추면 돈이 많이 들기도 싫고.그냥 하나 사야 할 것 같아.지금 유행하는 이런 제품들이 널려 있다.배송비 포함 5만원 수리비보다 싸다 쓸 때까지 쓰고 해외 출국 전에 저걸로 쓸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어차피 던질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