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EBS 주말 영화 라인업은? <세계의 명화> 이창 │ <일요시네마> 박물관이 살아있다 2 │ <한국영화 특선> 신석기 블루스

매주 주말을 다양한 영화로 채울 EBS 주말영화가 준비한 이번 주 EBS 주말영화 라인업은? 이번 주 EBS가 준비한 세계 명화 <이찬>, 일요시네마 <박물관이 살아있다2>, 한국영화 특선 <신석기 블루스>입니다! 세계의 명화 <이창>출처<네이버 영화><세계명화> 이찬(REARWINDOW) ‘서스펜스 스릴러 연출계의 교과서 히치콕’ <이찬> 줄거리 사진작가 제프는 카레이싱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자신의 방에서 지루하게 지내고 있다. 지루함에 지친 그는 카메라 렌즈로 주변 이웃을 훔쳐보기 시작하는데. 갓 결혼한 신혼부부, 미녀 댄서, 슬픈 표정으로 홀로 지내는 미스 고독, 아픈 아내와 남편 등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을 관찰하던 중 제프는 어느 집안의 아픈 아내와 남편이 치열하게 다투는 것을 목격한다.출처<네이버 영화>제프는 남편이 큰 가방을 들고 집에 드나든 이후 그 아내가 보이지 않는 것에 의심을 품는다. 게다가 톱과 칼을 만지작거리며 화단을 파헤치던 강아지에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남편의 모습은 제프의 의심을 더욱 부추기고 있었다. 제프는 연인 리사와 간호사 스텔라의 도움을 받아 부부의 집을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 부부의 아내는 어떻게 됐는지, 남편에게 들키지 않고 조사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세계 명화 <이찬> 방송시간 10월 10일(토) 밤 10시 50분 <이찬> 속 명대사 “사람을 토막내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일요시네마 <박물관이 살아있다2>출처<네이버 영화><일요시네마> 박물관이 살아있는 2 ‘전편 못지않은 재미로 무장한 후속편. 즐겁게 잘 만들었네! “<박물관이 살아있다2> 스토리에 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의 랠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 석판까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며 시끄럽고 시끄러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데.출처<네이버 영화>화려한 래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러시아 덴의 조각 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날아든 원숭이 데쿠 스타에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파트너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색색의 눈을 뜬 전시물이 혼란하고 있다.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의심스러운 이집트의 파라오, 모기 문이라는 알 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이고 음모를 꾸미지만…과연 이 음모 속에서 랠리가 잘 벗어날 수 있을까?일요일 시네마<박물관이 살아 있다>2>방송 시간 10월 11일(일)오후 1시 30분<박물관이 살아 있다>2>속명 대사”행복의 열쇠에 대해서 물어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원하는 것입니다”한국 영화 특선< 신석기 블루스>출처<네이버 영화><한국영화특선> 신석기 블루스 ‘신박한 아이디어 영화 소재의 다양한 스펙트럼’ <신석기 블루스> 줄거리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로 이름은 같지만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으로 실려온다. 예로부터 미인은 박명이라고나 할까. 잘생긴 신석기는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만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망했다고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이라고 어이가 없지만.. 사정, 즉 두사람의 몸이 뒤바뀐것!출처<네이버 영화>보기보다 삶이 심하다.적응, 수습 불가한 대리 인생.절세의 추남에 천하제 뼈인 몸의 주인은 먹고 살기도 빠듯한 가난 인국 정부 변호사.여러모로 매우 잘난 사람이다.작은 사무소에는 돈 안 되는 의뢰만 들어와서 여기저기서 걸어오는 태클에 곤란한 신석기.마침 그에게도 돈이 되는 의뢰인이 찾아오지만 사실은 본래 몸의 시대에 자신이 낸 인원 감축안에 걸려서 부당 해고된 안내 데스크 직원이 아닌가!신·솟키는 그녀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던 인권 변호사 역할을 시작하지만…과연 끝까지 들키지 않고 의뢰를 마칠 수 있을까, 본래 몸에는 돌아가는지 궁금하다면?한국 영화 특선< 신석기 블루스>방송 시간 10월 11일(일)저녁 10시 35분< 신석기 블루스>속의 명대사”나, 신석기가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눈으로 똑똑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