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뉴스] <귀멸의 칼날> 가수 LiSA의 남편, 성우 스즈키 타츠히사 불륜

<귀멸의 칼날> 주제가를 부른 가수 셰프 남편의 불륜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모델 제안을 받을 정도로 잘생기기로 유명한 성우이자 공인이라는 점에서 아내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평소에 Lisa가 남편에게 칭찬을 많이 했는데,

게다가 배우자 입장에서 가장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처처 : 야후 japan (문춘온라인)

아내가 없을 때 불륜 상대를 집으로 불러들였다고 한다-

이게 어떻게 밝혀졌냐면 불륜 여성이 SNS에서

‘리사 씨는 라이브 중이니까 집(아무도 없다)에서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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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LiSA가 라이브 때문에 부재중이던 7월 16일, 스즈키가 A씨를 자택으로 불러들였을 때의 모습을 촬영.

《배신의 홍련화》 ‘귀멸의 칼날’ 가희 LiSA의 남편 스즈키 타츠오가 팬 여성과 호텔 불륜 ‘그녀의 생일을 야경으로 축하…’에서 이어지는 naver.me

네티즌 반응

리사는 남편 없이도 살 수 있으니까 차라리 그런 남편이라면 없는 게 낫지.남편과 불륜 상대에게 위자료를 많이 청구해 바이바이 한다.

여자 꼬시고 노는 걸 좋아하는 남자는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혹시 아내에게 불만이 있다면 이혼하면 되지 왜 이런 심플한 걸 몰라?

집에 끌어들이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성우 스즈키 타츠히사가 아니라 리사의 남편 스즈키 타츠히사라고 쓰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