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로’ 애니메이션 1, 2기 아침까지 보고 늦게 잤다면 나는 짐승이다… 먼치킨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내 인생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걸 보면 재미있을까, 나의 결핍이 만들어낸 욕구일까? 게으름과 게으름과 욕망을 극복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오늘도 zk 대략 3가지와 졸라라도 했다.빗썸 fxs인데 망치였고 그냥 원래대로 한 것 같아.요즘 코인판은 별로 재미없고 코인판에 유동성이 말라가기 때문에 하드 러그풀, 소프트 러그풀, 에드 희망고문 등 모두 남의 돈을 훔치느라 바쁘다.물론 달인들은 어디선가 돈 복사를 하고 있고 코인판에는 종종 돈 복사 기회가 찾아오지만 내 생각에는 현재 대다수의 콜린들은 돈을 강탈당하고 있을 것이다.코인보드에 들어가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