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행한탄강 하늘다리피도우루기낭의 폭포에 이어바로 근처에 있는 한탄강의 하늘 다리에 가서 봅시다.원래 유명하다고는 모르고 비둘긴 전망대 쪽에서 보면 다리가 보이지 않나!!!저걸 열었는지 궁금하다면서걸어가고 있으면 충분하지 않나도착했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꽤 웅장하고 만족도가 높았어요.한국의 자치 단체가 하늘의 다리 흔들 다리 같은 것을 많이 만들지만 여기는 확실히 주변 경관도 그렇고, 주상절리 등 지질학적 의미도 있는 곳이어서 꽤 만족한 방문이라고 생각합니다.포천 탄강 하늘다리 운영:오전 9시~오후 6시 주소:경기 포천시 진영면 비둘긴 길 211207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211207,지난 게시물에서 소개한 비둘기낭을 기준으로 걸어서 도보로 오시는 경우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약 950m 정도로 1km가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만 피도우루기낭 측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보로 하늘 다리로 가게 되면 다시 돌아와야 해서 왕복 기준으로 2km정도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우리는 도보로 이동했지만 나중에 갈 때 좀 후회했다는 거야…차로 오면 다행···하늘다리 측의 주차장도 아주 넓은 편이고, 주차 요금도 별도 받지 않습니다으므로 참고를 잘 부탁 드립니다.다만 비둘기낭 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보로 하늘다리로 가게 되면 다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왕복 기준으로 2km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도보로 이동했지만 나중에 돌아올때 조금 후회했다는··· 차로 올걸··· 하늘다리 쪽 주차장도 굉장히 넓은 편이고 주차비도 따로 받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다만 비둘기낭 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도보로 하늘다리로 가게 되면 다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왕복 기준으로 2km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도보로 이동했지만 나중에 돌아올때 조금 후회했다는··· 차로 올걸··· 하늘다리 쪽 주차장도 굉장히 넓은 편이고 주차비도 따로 받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한탄강 주상절리길에 위치한 하늘다리주차장 위 하늘다리 진입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주말에 관광객이 꽤 와서 그런지 가벼운 음식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건강한 아드님… 피곤하다고 업어달라고 했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는다:) 아무래도 젊기 때문에(?) 회복력이 빠른 것 같습니다.포천나 강변의 주상절리 안내 지도가 있네요.모두 6번의 코스까지 있습니다.사실 비둘기의 남쪽 순환 코스는 2번 코스와 겹쳐느낌인데..별로 그대로 뽑아 놓은 것 같아요.저는 보통 코스 1개 당 2~5km정도로 2시간 남짓 걸립니다.전체 코스를 모두 둘러보는 데는 하루 종일 걸어도 부족하네요.그래도 최근”잔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주상절리 길이 꽤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도 이번에 날짜를 정하고 잔도 코스를 걸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잔도 설치만 4년 공사비는 300억원 정도 걸렸대요.포천 관광 안내도입니다.메인의 추천을 보면 포천 아트 밸리, 비둘긴 폭포, 백운 계곡, 야마이 호수 국립 수목원입니다.우와~우리 가족은 포천의 사람도 아닌데 다 갔네요그리고 앞으로 다 포스팅도 완료하려고 합니다.물론 세세한 아직 돌아 보고 싶은 곳도 많다 보니 포천은 더 자주 놀러 올 듯한 기분은 하겠습니다.이 정도면 명예 포천 시민에 임명하세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렇긴천교 쪽으로 진입하는 진입로도 꽤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꽃도 많고 주변에는 울타리를 만들어 놓아서 예쁩니다.아파트 20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한탄강위쪽으로 올라가시면 우와~ 우선 다리가 웅장해 보여요. 한탄강 하늘다리는 길이가 200m나 되는 다리로 육교치고는 확실히 깁니다. 높이도 50m나 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의 높이도 되기 때문에 웅장함을 느끼기 쉽습니다.높은 곳에 있다고 해서 하늘의 다리 같지만 웅장한 첫인상에 비해 좀 귀여운 오브제를 만들어 놓았네요. 보통 주말에는 여기 관광객이 엄청 많아서 주말 기준 1만 명 이상 찾는 경우도 많다던데… 저희가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좀 조용했던 것 같아요.구름 잡으려고 노력하는 아드님. 부쩍 키가 커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130 센티미터도 되지 않는 것 같네요. 그래도 키 못지않게 다양하게 여행하고 경험하면서 마음이나 생각은 더 많이 성장했을 거라 믿습니다.무럭무럭 자라서 더 크더라도 엄마 아빠랑 같이 여행가자 :)총 길이 200m의 한탄강 하늘다리입니다. 2016년 12월에 만들기 시작해서 2018년 5월에 준공했으니 1년 6개월 정도 걸렸네요.성인 1500명이 동시에 통과해도 될 정도라고 하니 대단하네요.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는 통행 제한이 걸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네요. 사실 비보다 중요한 건 강풍인데 이런 가교 같은 경우는 바람이 많이 불면 정말 많이 흔들려서 위험하기 때문에… 바람도 고려해서 이용 제한을 합니다.시원하네요. 다리의 폭도 그다지 좁지 않고, 건너편 산을 향해 똑바로 뻗어 있어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런 청량감이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물든 산을 향해 걷는 맛이 있네요.중간 중간에 한탄강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투명 유리로 밑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이 반사되어 다리로 하늘이 내려오고 있는 것 같네요. 강화 유리로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50 미터를 넘는 높이이므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으면 아찔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사진은 원근감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서 보면 어른도 무섭습니다.최근 놀이기구를 타는 것에 취미를 붙인 아드님은 용감한지, 용감한 척하는지 겁내지 않네요.아무튼 자극적이에요. 중간중간 이런 투명한 구간을 지나는 재미도 있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한탄강의 풍경입니다. 강물만 있어도 되는데 주상절리 절벽이 자리 잡은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산세가 험하지는 않지만 강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장마 시기는 물이 상당히 증가한다고 합니다만, 수량이 많을 때의 모습도 신경이 쓰입니다. 아래쪽 강변에 노지캠핑하기 좋은 공간이 보이는데··· 캠핑은 불가능하죠?다리 길이만 200m는 되지만 걷는 데 지루함이 없습니다. 다리가 현수교처럼 흔들리는 일은 없지만, 조금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을 무서워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유리 바닥(스카이 워크)은 모두 3개의 영역으로 되어 있습니다.하늘다리 건너편 가마소길하늘의 다리를 건너자 카마는 길을 걷는 코스가 있습니다.쉼터도 있고, 길 자체를 잘 만들어 놓고 조금 걸어 본지 알았습니다.지금은 개통되진 않았지만 2024년 9월(9월 7일 예정)에 비둘기 강남 쪽의 Y형 현수교가 오픈합니다만, 그것이 완성되면 하늘의 다리를 건너, 카마 서울 길을 걸어서, y글씨의 현수교로 다시 한탄강을 넘는 형태로 돌다 보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일단 저희는 하늘다리를 다시 돌아보도록 하죠… 발로 뛰면 위험하다고 해도 체력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드님…···비둘기낭 폭포를 기준으로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가람누리 전망대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우리는 조금 피곤한듯해서 가랑누리는 이번에 가보기로 하고 끝냈어요 :)말씀드린 것처럼 포천 비둘기낭 폭포와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선덕여왕부터 킹덤까지 반한 K-그랜드캐니언의 한탄강 지질공원, 옥색 매력의 비둘기 늑대 폭포 경기 포천 여행의 숨겨진 대자연의 진정한 매력. 비둘기낭 폭포는 쉽게 인연을 맺지 못했던 곳입니다. 한…blog.naver.com근처에서 식사를 할 계획이라면 요기선우의 생선구이가 맛있습니다20년 경력의 생선구이! 철원의 생선구이 대표, 성우의 생선구이 맛집 강원도 철원은 재미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30분 이내에 갈 수 있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blog.naver.com20년 경력의 생선구이! 철원의 생선구이 대표, 성우의 생선구이 맛집 강원도 철원은 재미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30분 이내에 갈 수 있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blog.naver.com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서로 이웃을 추가하는 상업용 블로그는 제외하고 받고 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서로 이웃을 추가하는 상업용 블로그는 제외하고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