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관리 중이에요.비염 두통

저희 집 불청객 비염과 축농증, 온 가족이 달고 살아요.

신랑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했고, 저 같은 경우는 출산 전 사랑니 발치 후 부작용으로 만성 축농증에 걸렸습니다.미세먼지 또는 몸이 안 좋은 날에는 비염두통까지 계속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또한 어린이의 경우 병원에서 하는 말이 알레르기성 비염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축농증, 두통, 비염까지 사정은 각각 다르지만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특히 더 심해지기 때문에 호흡기 관리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겨울철 우리집 호흡기 관리방법 공유

환기시키다

우리 집은 현재 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환기를 잘 시키기에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그래도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서 아침 일찍, 밤 늦게 등 차량이 통행하지 않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환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은 미세한 먼지 때문에 탁해질 수 있고, 이것이 다시 비염 또는 축농증 두통으로 이어지는 호흡기 질환 악화의 주범이 되므로 반드시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온도와 습도가 너무 높으면 기관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대요.그래서 실내온도 유지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실내온도는 2022도가 적정하고, 습도는 40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집 온습도를 맞추는 게 제일 힘들어요적정 온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가동 중이며 방안에 젖은 수건을 널어 자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장난 온습도계는 정리해서 새것으로 잘 확인하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외출 후 손발을 씻는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수분을 듬뿍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대요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도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주의보를 미리 확인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가급적 외출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특히 기관지에 신경을 써서 비염 및 축농증 증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이렇게 해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게 아이의 잦은 감기여서 건강식품도 함께 챙겨야 할 것 같았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물었더니 애기도 먹을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라며 닥터 파이팅!파이팅! 블럭 먹여주신다는 분도 있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저는 최근 축농증 두통으로 병원 약을 복용 중인데, 한 번 먹을 때마다 갯수가 너무 많아요. 장시간 복용하는 것도 내성의 위험성도 있고, 가슴이 아픈 것 같아서 안전한 식품에 유용하게 쓰려고 했습니다.

닥터 파이팅 파이팅 블록 300초 추출물로 온 가족이 함께 챙기는 건강

그 제품은 한 박스에 20ml짜리 10병이 들어 있습니다.

1병씩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병 타입이기 때문에 휴대가 아주 좋습니다.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아침에 회사에서 한 병씩 뚜껑을 열고 마시고 있어요.개인적으로 팩의 형태보다는 이런 식으로 보틀 타입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패키지도 사탕수수로 만든 얼스 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친환경 종이이므로 환경까지 고려하는 착한 기업이네요.

제품의 원료에는 300초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뿐만 아니라 16가지 재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더덕, 맥문동, 감초, 콤보배추, 박하, 생강 등을 최적의 배합비로 한 병 넣었답니다.원산지도 국산이기 때문에 안심했고 한국에서 자란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믿음이 갔습니다.

뭔가 보이는 재료가 섞이면 맛이 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배 농축액이 포함되어 있어 달콤한 맛이 더해진 것 같아서, 큰 거부감 없이 잘 마셨습니다.

우리 애도 잘 먹고 신랑도 따뜻하게 먹으면 좋대요 마시는 데에 거부감도 없고 좋은 천연물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먹으면 비염 두통이나 축농증 두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시는 방법은 세 가지인데 병으로도 마실 수 있습니다.뜨거운 물에 또는 찬물에 타서 마셔도 좋아요.마시기 전에 침전물이 생겼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여러 번 흔들어 마시면 좋다고 해요.

병당 300초 추출물 555mg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300mg 이상을 권장한다는 데 만족감이 있었습니다.직접 개발하여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까지 수상하였습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뒷맛이 좀 쌉쌀한 맛이 나는 게 삼백초 추출물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거는 많이 쓰지는 않더라고요.그래서 아기들도 잘 먹는 것 같아요

음식맛을 돋우는 감미료나 색깔과 향을 보기 좋게 하는 착색료와 향료, 변질과 부패를 방지하는 보존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 듯합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라 축농증 두통도 심해졌는데 이때 투시블록 한 개를 꺼내 뜨거운 물에 부어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심했던 축농증 두통도 서서히 가라앉는 것 같았어요.다음 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은 것도 느꼈어요

비염 두통 축농증 등은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일상생활에 지장이 많거든요.겨울은 더욱 목과 코가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이므로 닥터 파이팅!파이팅! 블럭을 마시면서 온 가족이 함께 보려고 합니다.저 같은 분이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제품을 지원받고 있으며, 포스팅 내용은 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