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길 바래, 미란다 리처드슨(Miranda Richardson)! 답답한 할리우드보다는 작지만 알찬 외톨이로
수 의사가 되려고 했지만 17살 때 무작정 간단한 짐만 들고 학교를 박차고 나와 새로운 세상에 뛰어든 것은 오로지 그녀가 하고 싶은 연기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녀는 올드 빅 극단을 통해 첫 연기를 접하며 자신의 빠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1970년대 중반 올드빅 연극학교를 수료하면서 그는 다양한 지역의 연극단을 전전하다 1981년 처음으로 런던 소재 퀸즈씨어터 무대를 […]
지내길 바래, 미란다 리처드슨(Miranda Richardson)! 답답한 할리우드보다는 작지만 알찬 외톨이로 Read More »